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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많은 호텔 패키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시크릿 가든’을 산책할 수 있는 ‘블루밍 모멘츠’ 패키지를 선보였다.




향긋한 꽃 요리 한 입…‘시크릿 가든’ 산책…몸과 마음에 여유를

 휴일이 많은 5월엔 어딜 가나 상춘객으로 붐빈다. 유명 관광지로 가는 항공과 기차편이 매진된 지 오래고, 숙박시설 예약도 마감됐다. 황금연휴를 편안하고 여유롭게 보내는 방법으로 호텔 패키지를 추천한다. 원하는 날짜만 정하면 전화 한 통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시즌에 맞춰 다양한 테마로 운영해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피크닉 박스 들고 공원 나들이



 봄에는 공원이 인접한 호텔에서 하루 숙박을 해도 좋다. 낮에는 가족·연인과 함께 호텔에서 제공하는 도시락을 즐기며 여유롭게 산책하고 저녁에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사유지였던 ‘시크릿 가든’을 50년 만에 개방해 많은 이의 이목을 끌고 있다. ‘블루밍 모멘츠’ 패키지를 예약하면 호텔 내에 있는 시크릿 가든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주말에 한해 운영되는 이 패키지는 인솔자와 함께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슬로 트레킹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성인 고객에 한해 노스페이스 운동화를 대여한다. 트레킹 예약은 전날 오후 8시까지 해야 한다.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19만9000원(더글러스룸 기준, 세금·봉사료별도)부터며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스프링 피크닉’패키지를 내놓으며 남산 봄나들이를 제안했다. 샌드위치·과일·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박스가 제공된다.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2매와 스파클링 워터도 포함돼 있다. 남산에서 서울시내를 내려다보며 한낮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이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슈페리어룸은 23만1000원, 디럭스룸은 25만3000원(세금 별도)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도 봄을 맞아 ‘그린톡’ 패키지를 선보였다. 슈페리어 객실 1박에 델리숍에서 마련한 피크닉 세트가 포함돼 있다. 토마토 모차렐라 샌드위치와 코코넛 주스 2인분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는 걸어서 20분 거리의 반포 한강공원에서 휴일을 보내기에 더 없이 좋은 준비물이다. 가격은 26만 5000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좌)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트리트먼트룸.(우) 디저트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콘래드 서울의
‘37그릴 앤 바’.


피로 날려주는 스파 프로그램



 바쁜 일상 속에서 효과적인 휴식을 원한다면 스파 패키지를 추천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심신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리프레싱 스프링’ 패키지를 내놨다. 스파매니어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반얀트리 스파의 보디 마사지를 60분 동안 받을 수 있다. 스파 후에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스위트 애프터눈 티를 즐기면 된다. 디럭스룸 기준으로 주중은 76만7000원, 주말은 84만7000원(세금 별도)이다. 6월 12일까지.



 W 서울 워커힐은 원더풀룸에서 1박을 하며 온천수 사우나 워터 존을 이용할 수 있는 ‘W 핫 스프링’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워터존을 이용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워터 테라피를 선택할 수 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데크에 있는 야외 히노키탕에서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하고 인삼·감초, 대추·유자 등 각종 약재를 이용한 입욕 체험도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시 워커힐의 어웨이 스파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5월 31일까지, 가격은 31만5000원(세금·봉사료 별도)이다.



 서울 신라호텔에도 남산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신라 스파’ 패키지가 있다. 185년 전통의 겔랑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관리를 120분 동안 받을 수 있는 스파 프로그램은 ‘보디’ ‘페이셜’ ‘디스커버링 페이셜&보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 중 1인만 사용 가능하다. 디럭스룸은 70만원으로 더 라이브러리 2인 조식이 포함돼 있다.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디럭스룸은 80만원(세금·봉사료 별도)으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도 이용 가능하다. 6월 30일까지.



맛있는 음식 먹으며 힐링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은 ‘플라워리 스프링 가든’을 내놨다. 이그제큐티브 디럭스룸 1박과 함께 뷔페 아리아의 2인 런치를 이용할 수 있다. 뷔페 아리아에서는 화전·봄꽃 스프링롤 등 봄꽃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봄꽃 화분도 증정한다. 가격은 36만원(세금·봉사료별도)이고 6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객실에서 오붓하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눈에 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스프링 파크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를 내놨다. 볼로방 미니 파이·브루스케타·피스타치오 딸기 에끌레어 등 6만원 상당의 2인 디저트 모둠이 객실에 준비된다. 가격은 41만원(세금별도)부터,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콘래드 서울은 금요일에 숙박하는 고객에 한해 토요일 아침에 브런치 뷔페를 먹을 수 있는 ‘세러데이 브런치’ 패키지를 제안한다. 제철 과일과 케이크 등의 디저트를 비롯한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햄버거·등심 스테이크·전복 등이 나오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면 된다. 가격은 39만5000원(세금 별도)이다.







<강태희 인턴기자 rkd322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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