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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서강·성균관·중앙·한양대 정원 4% 줄인다

대학별 정원감축 계획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정원 감축률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 특성화사업’ 신청 마감(30일)이 다가오면서다. 경희대·국민대·서강대·성균관대·숭실대·아주대·중앙대·한양대·한국외대 등은 2017학년도까지 올해 정원의 4%를 줄이는 감축안을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건국대·고려대·동국대·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는 감축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까지 지방국립대 7~10%
서울·연세·고려대는 계획 없어

 강원대·경북대·부산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지방 국립대는 7% 또는 10%의 감축안을 마련한 상태다. 정원 감축 폭이 큰 지방대는 물론 수도권 대학도 교육 당국을 비판했다. 호남권의 한 대학총장은 “ 우려대로 지방대들에 구조조정의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고 반발했다. 서울 소재 사립대의 기획처장은 “학생 선호도가 높아 정원을 줄일 필요가 없는 대학도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정원을 줄이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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