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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혜택 … 스팸인줄 알았어요"

30년 통신비 무료 혜택의 당첨자 이숙자씨가 남편, 아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가졌다.
SK텔레콤의 ‘찾아가자!T월드’ 이벤트에 참여해 30년 통신비 무료라는 어마어마한 혜택을 받은 주인공들을 SK텔레콤 TV CF 촬영 현장에서 만나봤다.



30년 통신비 무료 혜택
이숙자·서윤정씨 인터뷰

 대전에서 자동차 공업사를 하고 있는 남편을 도와 회계 업무를 맡고 있는 이숙자씨(여, 57세), 대구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서윤정씨(여, 42세)는 꿈에서도 상상 못한 혜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인터뷰 및 광고 촬영 내내 흥분된 모습이었다.



 - 어떻게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는지?



 이숙자씨 “핸드폰을 바꿀 때마다 통신사를 바꿨었는데, 최근에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둘째 아들이 SK텔레콤 착한 기변 혜택으로 바꿀 수 있게 신청을 해줬다. 그래서 갤럭시 S4로 기기를 변경해 사용하던 중 데이터 무료로 준다는 이벤트가 있다고 해 아들과 대리점에 함께 들러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다,”



 서윤정씨 “올해 2월 기기를 변경하면서 타 통신사에서 SK텔레콤으로 통신사도 바꿨다. 직업 특성상 학부모들과 SNS 메신저를 많이 하고 인터넷도 많이 사용해 스마트폰 요금제나 이벤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이벤트 관련해 TV에서 나오는 광고를 보고 ‘물건을 찾아가세요’라는 멘트가 계속 나오는데 그게 뭔지 너무 궁금하더라. 그래서 남편, 딸과 함께 대리점에 방문해 직접 응모했다.”



 - 30년 통신비 무료라는 어마어마한 혜택에 당첨되었는데, 당첨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소감은?



 이숙자씨 “경품 이벤트에 응모를 많이 해봤지만 한 번도 당첨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 당첨 문자를 받고 스팸 메시지라고 생각해 바로 삭제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바로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것도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내가 당첨된 거였다. 믿기지 않았다. 사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고객센터에서 전화 받기 전날 계단 하나 하나를 오르는 꿈을 꿔 계속 전진하는 꿈이 어리둥절 했었는데 그게 길몽이었나 싶다.”



서윤정씨가 이번 당첨을 기념한 TV 광고 촬영에 임하며 쑥스러운 듯 웃음짓고 있다.
 서윤정씨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지금도 얼떨떨하다. 처음에 문자가 왔는데 수업 때문에 보지 못하고 바로 전화를 받았는데 처음엔 스팸 전화인가 싶었다. 그런데 이 후에도 당첨이 되었다고 문자, 전화가 계속해서 와서 진짜구나. 정말 당첨됐구나 실감하게 됐다. 당첨 전화를 받기 바로 전날이 결혼기념일이었는데 학원 일도 그렇고 여러모로 바빠서 제대로 챙기지 못해 마음에 걸렸었다. 이번 30년 통신비 무료 당첨이 결혼기념일 선물이구나 생각했다. 함께 대리점에 같이 가 준 남편에게 새삼 고마웠다.”



 - 이번 이벤트 당첨으로 광고에도 출연하게 됐다. 광고 촬영 해보니 어떠신지?



 이숙자씨 “설레기도 하지만 너무 어색하고 떨린다. TV에 얼마나 잘 나올지도 걱정되고, 당첨 사실을 가족들에게만 알렸었는데, 광고가 나가게 되면 친척 및 지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올 것 같다.”



 서윤정씨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게 맞는지 내 일 같지 않다. 여기 자리에 있는 우리 학원 아이들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신기해하고 있다. 아이들이 선생님 정말 TV에 나오는 것이 맞는지 의아해하고 있는데 광고에 나오면 나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더 놀라워할 것 같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부탁드린다.



 이숙자씨 “한 달씩 납부하는 통신비를 모아서 30년으로 계산해보니 어마어마한 금액이더라. 이번 당첨으로 절약할 수 있는 통신비를 모아 추후에 불우 이웃을 돕는데 꼭 보태고 싶다. 이번 당첨을 통해 내가 다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SK텔레콤에 감사의 말씀도 전하고 싶다.”



 서윤정씨 “이벤트 당첨은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직접 경험해보니 앞으로 이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의지가 마구 샘솟는다.(웃음) 그리고 이번 당첨으로 아끼는 통신비를 모아 우리 가족들과 함께 유럽 배낭 여행을 다녀오면 어떨까 고민 중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큰 선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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