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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편한세상 광안비치, 광안대교·바다 조망 … 인근에 백화점·영화관 밀집 센텀시티

5월 부산 민락동에서 분양될 예정인 e편한세상 광안비치 아파트 조감도.




대림산업과 삼호는 5월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e편한세상 광안비치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6층 4개 동에 전용면적 84㎡형 총 396가구로 이뤄졌다.



우선 입지 여건이 괜찮다. 부산의 관광명소인 광안리 해변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수변공원과 해변산책로도 가깝다. 신세계·롯데 등 대형 백화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미술관, 방송국 등이 밀집한 센텀시티가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쇼핑 같은 문화생활을 즐길 때도 편리하다. 센텀시티는 부산의 생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주변에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서 3만7000㎡ 규모의 복합단지가 개발되고 있다. 영국계 6성급 호텔 브랜드 체인인 랭햄 호텔도 들어선다. 최고 37층, 총 957실 규모로 계획돼 있는 이 호텔은 국내 특급호텔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부산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올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개발이 본격화하면 e편한세상 광안비치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채광·통풍이 우수하다. 거실에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 용호만·수영만 일대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은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중소형 아파트는 극소수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지상 1층 입주민들은 사생활 보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 아파트(4~5m)보다 높은 6m 높이의 필로티(기둥이 서 있는 텅 빈 공간)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주차공간 폭도 기존 아파트보다 최대 20㎝ 넓은 2.4~2.5m로 설계돼 초보 운전자나 여성도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 등의 주민 공동시설이 제공된다. 약 430㎡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e편한세상 설계팀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이 대표적이다. 입주민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가구별로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시스템이다. 입주민들이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에너지 소비와 관련한 설문을 작성하면 각 가정의 에너지 소비 습관과 소비량이 측정된다. 이는 각 가구 내 설치된 월 패드(Wall Pad)를 통해 알 수 있다.



최적 에너지 소비량과 함께 단지 내 같은 평형대와 비교한 수치 등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samhoapt21.co.kr)를 참고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6(진로비치아파트 2단지 인근)에 마련된다.



분양 문의 051-731-2210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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