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목포 대성지구 LH 아파트, 사통팔달 교통 요지 … 학교·관공서·병원·편의시설 가까워

기존의 도심지를 개발한 목포 대성지구에 건설되는 LH 아파트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노홍렬)는 목포시 대성동 대성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851가구, 공공임대 540가구 등 1391가구를 6월께 공급한다.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규모로 공공분양은 전용면적 84㎡형 851가구, 공공임대는 전용면적 39·51㎡형 540가구다.



목포 대성지구는 목포 원도심 발전의 기폭제가 될 신주거단지로 사통팔달의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LH 관계자는 “기존의 도심지에 개발되는 단지이고 대로변에 조성되다보니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성지구는 KTX 목포역이 약 1㎞ 거리여서 걸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목포대교는 차로 3분 이내, 서해안고속도로는 차로 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반경 2㎞ 이내에는 주요 관공서인 목포시청, 우체국, 세무서 등이 위치해 있고 전남중앙병원, 중앙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대성초, 중앙초, 유달중, 정명여중, 목포여고, 정명여고 등이 가깝다. 유달산, 조각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성지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지로 전매제한이 없다.



 공공분양 물량은 84㎡형 단일 주택형이지만 타입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A타입은 3베이(방-거실-방)구조로 설계됐다. 거실과 주방, 방과 방이 맞통풍 구조여서 환기와 채광이 우수하다. 특히 안방 출입문 앞에는 수납장을 추가로 마련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타워형 아파트에 들어서는 B타입은 이면이 개방된 구조다. 단지 내 동간 거리가 넓어 일조권이나 조망권이 좋은 게 장점이다.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는 D타입은 유달산을 조망할 수 있고, 외부 테라스가 있어 텃밭이나 정원을 가꿀 수도 있다.



현관 양면에는 신발장을 설치해 충분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파트 단지 중심부의 중앙광장에는 생태연못, 잔디광장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갖춰진다.



입주민들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주민운동시설도 4곳이나 마련된다.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놀이터도 4곳에 조성된다. 휘트니스센터·마을도서관 등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아파트 욕실에는 환기 소음이 다른 집으로 전달되지 않도록 천장형 그릴(강제배기)을 사용하고 결로 방지 설계를 적용한다. 이 아파트는 기존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이 이뤄진다. 대성지구가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조성되는 때문이다. 남은 물량은 일반에 공급한다. LH 관계자는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지구주민에게 우선 공급하더라도 많은 물량이 일반에 분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61-243-0770



황정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