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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간호대학 백의의 천사 164명 '사랑과 봉사' 다짐

   
▲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상황에서도 하지 않겠나이다”라고 다짐하고 있다. <사진=을지대학교>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24일 성남캠퍼스 뉴밀레니엄센터 대강당에서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과 조우현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을지대 간호대학 3학년 학생 164명은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조 총장은 “여러분들이 두손으로 켠 촛불은 사랑과 봉사라는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상징한다”며 “앞으로 많은 어려움과 유혹이 있더라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기억하며 오늘의 다짐을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박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많은 난관이 있더라도 을지인으로서 의료인으로서의 긍지가 사랑과 봉사라는 나이팅게일 정신을 지켜줄 것”이라며 “을지재단 산하의 모든 가족들이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 총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 이후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을지대 간호대학은 지난 ‘제5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하며 2002년부터 13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응시, 전원 합격이라는 신기록을 이어 가고 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1983년 미국 하퍼(Harper)병원에서 나이팅게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국내에서는 1988년부터 대한간호협회에서 동일한 선서문안을 확정해 간호대학의 가관식이나 핀수여식에서 선서식을 가져왔다.

김대성기자/sd1919@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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