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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볼륨 살리고 주름 없애 10년 젊어보인다

반재상 원장(왼쪽)이 환자에게 피부시술을 설명하고 있다.
누구나 젊음을 원한다.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값비싼 진주를 식초에 녹여 마셨고, 중국의 양귀비는 ‘젊음의 묘약’을 구하는 데 열을 올렸다. 최근 ‘동안’이 되기 위해 자신을 가꾸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는 노년기 우울증과 무기력함을 극복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새 동안 시술 ‘아테콜 필러’ 선봬

오경아 기자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줄고 얼굴 살이 빠진다. 부분적으로 볼이 움푹 패거나 눈밑이 꺼진다. 피부의 탄력이 사라지면 인상이 어둡고 나이가 들어 보인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이때 필러를 이용해 꺼진 부분을 채우고 볼륨을 주면 어린 인상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러는 피부와 유사한 성분의 물질을 피부에 주입해 볼륨감을 만드는 시술이다. 인체에 무해하다. 주사를 이용하므로 시술이 간단하고 시술 후 부종·멍이 거의 남지 않는다. 반면에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필러의 양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시술이 가능하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시술은 ‘디자인 필러’다. 얼굴의 전체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반 원장은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필러를 주입해 얼굴 윤곽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동안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필러시술과 주름제거술의 장점을 결합한 ‘아테콜 필러’도 등장했다. 간편하고 자연스럽게 주름을 개선하면서 효과가 10년 이상 지속된다. 주로 눈가·미간의 주름 개선에 활용되지만, 이마·아래턱·입술에 볼륨을 주고 낮은 코를 높이거나 움푹 팬 볼을 채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반 원장은 “장기간 효과가 지속되는 아테콜 필러가 부담스럽다면 히알루론산 필러를 선택하는 게 좋다”며 “시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녹여서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눈가·미간·입가의 굵은 주름은 노안의 주범이다. 미간을 찌푸리거나 입을 꽉 다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해당 부위에 굵은 표정주름이 진다. 반 원장은 “주름만 없애도 훨씬 젊어 보인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보톡스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시술 후 고압산소 치료, 빠른 회복 도와



보톡스는 과도하게 사용하는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한다. 주름을 펴는 것은 물론, 앞으로 생길 주름을 예방한다. 또 얼굴 근육의 긴장도가 높거나 입꼬리가 처져 고집스러운 인상을 주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인상을 쓸 때 사용하는 근육은 위축시키고, 웃을 때 움직이는 근육을 돋보이게 한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이중 턱이 생긴다. 얼굴이 커보일 수 있다. 이때는 일명 ‘에그라인 보톡스’로 불리는 V보톡스가 효과적이다. 늘어진 근육이 위축되면서 얼굴 라인이 갸름해진다.



 노년층 환자는 미용시술 후 ‘고압산소 치료’를 병행하면 회복이 빠르다. 손상된 조직세포에 고기압·고농도 산소를 공급해 치유·재생 기능을 강화시키는 방법이다. 시술 후 세포 재생이 촉진되고 상처 회복이 빠르며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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