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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음을 겨루는 대회 '울어야 이겨'







































일본 도쿄 센소지 신사에서 26일(현지시간) '나키 스모 아기 울음 대회(Naki Sumo)'가 열렸다. 스모 선수들의 품에 안긴 아기들이 울고 있다.



'나키 스모'는 '우는 씨름'이란 뜻으로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들이 '울음'을 겨루는 대회이다. 스모 선수들은 아기를 안고 흔들거나 놀래키며 아기를 울게 만든다. 먼저 울음을 터트린 아기가 우승한다.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한 전통 의식으로 매년 열린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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