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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빌라노바, 전 바르샤 감독 별세

티토 빌라노바(46) 바르셀로나 전 감독이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다.



FC바르셀로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빌라노바 전임 감독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바르셀로나는 깊은 슬픔을 느낀다. 티토 빌라노바가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편히 쉬기를 바란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앞서 AFP등 다수의 외신은 25일 “빌라노바 감독이 지난 주말 병원으로 옮겨져 위장 관련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빌라노바는 셀타 비고와 바르셀로나에서 현역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 바르셀로나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14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2012-2013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43)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올라 팀을 지휘했다. 하지만 2011년 11월 귀밑샘 종양이 재발했다. 2012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미국에서 항암치료로 사령탑 자리를 비웠다.



빌라노바 감독은 치료를 마친 후 바르셀로나로 다시 돌아와 지휘봉을 잡았으나 지난해 7월 종양이 악화돼 사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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