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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포들도 한마음 생존 기원…분향소 마련 추모 발길

[앵커]

이번 사고에 해외 동포들도 한마음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 각지에 분향소가 마련돼 교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영준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오늘(25일) 베이징 시내 한 호텔에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베이징 한국인회 사무국이 개설한 이곳 분향소엔 오전부터 많은 교민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홍경미/한국외국어국제학교 이사장 : 인재의 사고로 인해서 학생들이 아직도 실종돼 있고 구조가 안 된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유학생들도 모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징 사범대학 문학원 한국인 유학생회는 이번 주초부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은 일일 포장마차를 운영해 얻는 수익금도 성금에 보태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재현/베이징 사범대학 문학원 유학생회장 : 어떻게 보면 사회에 나와서 만날 수도 있는 후배들이잖아요. 어린 나이에 사고가 나서 정말 많이 안타깝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도 분향소가 꾸며져 한인 교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2일엔 이 지역 코리아타운에서 세월호 승선자들의 생존을 기원하는 기도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추모행렬이 지구촌 곳곳의 한인사회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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