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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 185명…다이빙벨, 밤 9시 이후 투입

[앵커]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팽목항으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성화선 기자 (네,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민간잠수부들과 다이빙벨이 수색 현장에 투입 됐나요?

[기자]

네, 오늘 오전 8시 민간잠수부들이 이곳 팽목항에서 출항을 했습니다.

일부 다이버들은 물 속으로 들어가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다이빙벨도 11시 40분쯤 팽목항을 떠나 사고 해역으로 출발했는데요. 사고 현장에 도착은 했지만 안전 문제 때문에 밤 9시 이후에나 본격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이빙벨은 크레인에 매달아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수중 엘리베이터 장비입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부터 실종자 가족들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했는데요, 민간 잠수부들과 다이빙벨 투입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그동안 해경은 민간 잠수부들이 작업에 방해가 된다며 투입을 허가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기존 입장을 바꾸고 투입을 허용한 겁니다.

[앵커]

지금까지 구조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 희생자 5명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4층 선미의 중앙 격실과 사고 현장 주변 바다에서 발견이 됐는데요.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모두 185명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백명이 넘는 사람들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주말부터는 강풍이 분다고 해서 염려가 되는데요. 구조 작업이 더 힘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기자]

오늘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3~4층의 다인실에 집중 투입됐습니다.

조금전 해경은 3층과 4층의 창문은 깰 수 있는 것은 다 깼다며 일단 많은 인원이 묵었었던 4인실을 중심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조류가 세고, 물살이 약해지는 정조 시간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짧아지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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