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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차 소개, 예술사진으로 말한다

현대자동차는 LF쏘나타를 출시하면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광고가 고객 감성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화하고 있다. 쾌속과 질주 본능, 화려한 스펙을 강조하던 자동차 광고가 예술과 만나 소비자와 네티즌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고객들과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유명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홍보활동도 적극적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 출시된 현대자동차 LF쏘나타의 광고 캠페인 ‘본질로부터’의 프리론칭(Pre Launching) TV광고에는 자동차가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미국의 저명한 초현실주의 사진작가인 로드니 스미스의 흑백 사진작품 4장만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LF쏘나타가 생각하는 자동차의 본질인 RUN(잘 달리고)/TURN(잘 꺾고)/STOP(잘 멈추고)/PROTECT(잘 보호하는)라는 특성에 맞는 스미스의 사진을 골라 만들었다. 움직이는 효과를 더하는 시네마그래프란 기법을 활용해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 공개 직후부터 큰 화재가 됐다. 현대차는 로드니 스미스의 사진작품을 활용한 옥외광고도 만들어 서울의 지하철 삼성역과 코엑스에서 전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서울 강남구 대치 영업소에서는 ‘브릴리언트 히스토리(brilliant history)’를 주제로 현대차 산업 현장을 표현한 사진작가 김용호의 작품을 전시하는 ‘대치지점 H·Art 갤러리 시즌10’을 오는 5월 16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이 전시는 국내 패션·광고계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인 김용호 작가가 현대차 산업 현장에서 촬영한 2만여 장의 사진 중 19개 작품만을 선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대해 “일반 고객들에게는 생소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공장, 연구소, 자동차 부품 등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고객들에게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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