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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녀의 핸드백서 꽃향기가 …

한결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화사한 스타일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과 만개한 꽃잎들이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신세계 인터내셔날이 제안하는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아이템으로 신록 속에 빛나는 화사한 봄을 느껴보자.



신세계 인터내셔날
도시적 풍취 가득 남녀 의상
스타일과 우아함 고루 살려

◆브루넬로 쿠치넬리, 테디보이 남성 컬렉션=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일상복과 격조 있는 우아함을 전달할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테디 보이’에서 영감을 받은 남성 컬렉션은 슈트 재킷과 베스트, 셔츠 등의 구성으로 이뤄졌으며, 간결한 스타일과 스포티함과 모던함이 잘 결합되어 있다. 짧고 슬림해진 베스트에 체크셔츠와 워싱 느낌을 가미한 버뮤다팬츠를 매치해 빈티지 무드를 잘 드러내고 있다.



일상복과 격식을 갖춘 스타일 모두 사용되는 주요 아이템인 재킷은 아우터 웨어 또는 오버 재킷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봄·여름 계절에 맞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여기에 블루 체크 패턴의 셔츠와 카키 컬러 팬츠가 어우러져 정중함과 캐주얼한 면모를 모두 담아냈다. 특히 타이나 액세서리와 함께 착용한다면 모던하면서도 세련미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4월 말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방시, 도시적인 우아함이 가득한 여성 컬렉션=지방시는 이번 시즌 아프리카와 일본 문화 사이에서 영감을 얻은 관능미 넘치는 도시적인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저지 소재의 심플함과 복잡하고 정교한 자수를 활용해 우아함을 잘 나타내준다. 정교하면서도 우아한 일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기모노 소매와 부드러운 실루엣은 아프리카 여성이 자연스럽게 감고 있는 천의 느낌과 실크 저지 소재와 조화를 잘 보여준다. 특히 드레스나 슈트, 점프 슈트에 가죽 샌들과 금속 장식 징이 박힌 힐을 함께 연출한다면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다.



◆실속과 품격을 갖춘 여성 가방 로에베 쿠보 백=로에베는 납작하게 접히는 새로운 개념의 핸드백인 쿠보 백(Cubo Bag)을 선보인다.



최상급 로에베 가죽의 질감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쿠보 백은 건축적인 요소가 도입된 기발하고 획기적인 패턴 커팅을 통해 납작하게 접히는 가방으로 탄생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해 보관이 쉬워 여행할 때 편리하다. 더블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어깨 끈을 달아 실용성까지 더했다. 쿠보 백은 다섯 가지 컬러에 세 가지 사이즈로 발매된다. 로에베가 새롭게 시도하는 소재인 부드럽고 반들거리는 카프(Calf) 가죽, 윤이 나고 매끄러운 누벅(Nubuck) 가죽, 그리고 독특한 질감의 파이톤(Python) 가죽으로 선보인다.



◆알렉산더 왕, 리아 볼트 백=알렉산더 왕은 로즈 골드 컬러의 리아 볼트 백을 선보인다.



소가죽으로 제작된 리아 볼트 백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바닥 부분에 알렉산더 왕의 시그니처인 스터드를 더해 세련미를 부각시켰다. 가방 뒷부분에는 슬립 포켓을 디자인해 슬림한 실루엣과 수납공간을 모두 겸비했으며, 길이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 캐주얼하게 크로스로도 착용 가능하다.



◆알렉산더 맥퀸, 디만타 클러치=알렉산더 맥퀸은 봄의 향기가 가득한 플라워 패턴의 디만타 클러치를 선보인다. 산뜻한 컬러와 패턴은 봄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디만타 클러치는 실크 새틴 소재의 독특한 구조와 모양이 알렉산더 맥퀸 특유의 감각을 보여주며, 섬세한 플라워 패턴이 고전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감각을 더해 주었다. 특히 오트 쿠튀르의 정교한 장인 정신과 이탈리아의 완벽한 마감 디테일까지 갖춰 고급스러움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크리스찬 루부탱, 캐피라 숄더백=크리스찬 루부탱은 올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를 캐피라 백을 선보인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캐피라 숄더백은 기능적인 면과 우아한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 숨겨진 수납공간, 넓은 내부, 그리고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은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의 핸드백을 이상적인 데이 백으로 만들어준다. 또한 최고급 놋쇠 재질의 풍뎅이 버클은 이국적인 무드를 더한다. 이 아름다운 버클은 고대 이집트에 대한 디자이너의 애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풍뎅이는 고대 이집트에서 보호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시계=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스위스 시계를 출시한다. 스위스 메이드는 기존 배터리 구동 방식에서 벗어나 스위스 메이드 시계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오토매틱 무브먼트 시계로 차별화된다.



아르마니의 우아하고 현대적 감각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스위스 메이드의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시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스위스 메이드 시계만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었고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소재와 컬러, 마감처리를 통해 시계의 품격을 높였다. 색상과 소재, 무브먼트에 따라 다양한 컬렉션으로 출시되며 각각의 컬렉션마다 독특하고 세련된 특징들이 잘 나타난다.



따뜻한 브라운과 골드 컬러 다이얼, 유니크한 디자인의 무브먼트 등 다양한 특색을 갖춘 멜팅 골드(Melting Gold) 컬렉션은 골드 메탈 스트랩 타입과 다크 브라운 가죽 스트랩 등 각각의 다른 매력을 가진 시계를 선보인다. 글로잉 로즈(Glowing Rose)는 로즈 골드톤과 그레이의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참신한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했으며 도마뱀이나 악어가죽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스트랩이 눈길을 끈다. 최고의 장인 기술이 만들어 낸 메탈 브레이슬릿과 수작업으로 제작된 링크가 돋보이는 브라이트 메시(Bright Mesh) 컬렉션은 옅은 골드·로즈 골드·실버 컬러로 선택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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