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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지창욱, 소름돋는 분노 연기에 시청률 26% 기록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일간스포츠]


‘기황후 지창욱’.

MBC 드라마 ‘기황후’의 지창욱이 하지원과 주진모 사이에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2일 ‘기황후’ 49회에서 타환(지창욱 분)은 마하 황자(김진성 분)가 왕유(주진모 분)와 기승냥(하지원 분)의 아들임을 알고 분노했다.

원나라 연철(전국환 분)의 장남 당기세(김정현 분)는 서 상궁(서이숙 분)에게서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아이인 줄 알았던 마하 황자가 기승냥과 왕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에 당기세는 매박상단 수령인 골타(조재윤 분)와 손을 잡고 타환과 기승냥, 두 사람 사이의 아들인 아유시리다라를 죽일 계획을 세웠지만 왕유가 이를 막아섰다.

병사들과 함께 나타난 왕유에게 일격을 당한 당기세는 기승냥이 쏜 화살을 맞고 쓰러졌다. 타환이 가까이 다가서자 당기세는 피를 토하며 “마하가 누구의 아들인 줄 아느냐. 왕유와 승냥이의 자식이다”라며 “넌 평생 승냥이의 빈껍데기와 사는 것이다”고 폭로했다.

당기세의 말을 듣고 타환이 분노하며 기승냥을 노려보는 순간 왕유가 등장하며 이날 방송은 끝났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6.6%를 기록했다.

지창욱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기황후 지창욱, 연기 진짜 잘해”,“기황후 지창욱, 불쌍한 타환”,“기황후 지창욱, 기승냥 어찌할 거야 이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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