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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확산 "다시 돌아오기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세월호 실종자들의 구조를 바라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한 네티즌은 23일 인터넷을 통해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을 올려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란 문구와 나비를 닮은 리본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다른 네티즌은 “노란 리본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라며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염원한다”고 전했다.

카카오톡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는 해당 사진을 프로필 화면으로 지정하거나 게재하는 네티즌들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노란리본에 저작권이 있어 게재 시 벌금 500만 원이라는 말이 떠돌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노란리본 디자인을 최초로 만든 대학 동아리 ALT는 “지금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카카오톡 프로필용 사진은 직접 ALT에서 만든 것이라 누구나 다 사용가능하다. 노란리본에 대해 저작권이 부과돼 벌금 500만 원이 부과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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