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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월호는 소시민의 거울상이다' 진도실내체육관에 등장한 대자보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실종자 가족이 모여 있는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여성 두 명이 대자보를 쓰고 있다. 대자보의 내용은 '세월호는 소시민의 거울상이다' '책임을 다한 사람들은 피해를 보고 결국에 이기적인 것들만 살아남았다' '수 많은 사람의 생명이 달린 직업에 1년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게 맞나' 라며 그런 선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책임회피 아니냐고 적었다.

두 여성은 대자보를 쓰는 것을 본 실종자 가족과 이야기 한 후 이동했다. 이들은 대자보를 진도실내체육관 정문에 붙여 놓았다. 같은 내용의 대자보가 팽목항의 한 벽면에 붙어 있다. [뉴스1·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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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