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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형지 회장, 세월호 성금 5억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61·사진) 회장이 22일 세월호 참사로 고통받는 유가족과 학생들을 위해 사재 5억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최 회장은 “저와 저희 회사를 키워주신 분들 대부분이 중·고생 자녀를 둔 대한민국의 어머님, 아버님들”이라며 “자식을 잃은 애통함을 그 무엇으로도 위로 드릴 수 없지만, 마지막까지 기적을 바라는 모든 형지인들의 간절한 염원을 함께 보낸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최 회장의 성금을 유가족과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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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