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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테러 아픔 딛고 다시 열린 보스턴 마라톤






















미국 매사추세츠주 홉킨톤에서 21일(현지시간) '제118회 보스턴 마라톤(Boston Marathon)' 대회가 열렸다. 의족을 착용한 선수가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달리고 있다. 한 여성이 출발점 인근에 마련된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팻말에 꽃을 놓고 있다. 한 남성이 머리에 '보스턴은 강하다(Boston Strong)'는 문구를 적었다. 보안요원이 행사장에 입장하는 관중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다. 보스턴 경찰의 폭발물 탐지견이 결승선 근처에 앉아 있다.

지난해 4월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에서 폭탄 두 개가 폭발해 3명이 숨지고 264명이 부상을 입었다. 작년 테러 사건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 95개국에서 3만5천755명이 선수로 참가했다. 보스턴 마라톤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맵 캡플레지기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케냐의 리타 젭투가 1위를 기록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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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