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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평택 소사벌 택지지구 중소형 870가구

우미건설이 평택 소사벌지구에 짓는 우미린 센트럴파크 아파트. [사진 우미건설]

굵직한 개발 호재가 많은 경기도 평택시에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된다. 우미건설이 소사벌지구 B6블록에 짓는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다. 지하 1~지상 25층 10개 동, 870가구 규모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형 5개 타입으로 이뤄진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소사벌지구는 평택시 비전동 일대 302만4013㎡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다. 아파트 1만4500여 가구가 지어진다. 주변에 개발사업이 활발해 배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입주하는 고덕국제신도시와 LG전자가 들어서는 진위2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2016년에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군인·군무원 등 인구가 크게 늘어나게 된다.

 교통 여건이 괜찮다. 경부고속도로 송탄·안성나들목이 가까워 서울·수도권을 쉽게 오갈 수 있다. 1번 국도·38번 국도·45번 국도 등 광역 도로망은 물론 서울지하철 1호선 지제역·평택역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2015년에 KTX 수서~평택 구간이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2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인근에 뉴코아아울렛·롯데마트·AK플라자·이마트(예정)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쇼핑하기 좋다. 법원·검찰청·시청 같은 공공기관도 가깝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비전중·고가 있다. 단지 옆에 소사벌2초등학교(가칭)가 지어진다. 단지 맞은편에 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아이들의 등·하교가 한결 편리해질 것 같다. 센트럴파크라는 단지 이름에 걸맞게 녹지도 넉넉한 편이다. 사방이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회사 측은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판상형 구조로 설계한 것도 장점이다.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하고 스쿨버스 존 을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에 신경 썼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독서실·어린이집 등이 있다. 게스트하우스·린(Lynn)카페 등의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싼 3.3㎡당 800만원대 후반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우미건설 황정민 분양소장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 데다 배후 수요가 넉넉해 평택시는 물론 오산·수원·안성시 등에 사는 주택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서 이달 25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16년 5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1-652-6200.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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