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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순항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연결도로가 내년 임시 개통을 앞두고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금남면 장재리~대전시 대덕구 와동(총 연장 14.19km)까지 연결되는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2015년 말 개통)'를 내년 추석 전(9월말) 임시 개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행복청이 총사업비 4181억 원을 투입하는 이 연결도로는 행복도시 BRT(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버스체계) 2차로를 포함한 왕복 6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일반도로 4차로를 먼저 개통하게 된다.

같은 시기 행복도시의 3생활권 내 외곽순환도로도 동시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 연결도로는 현재 둔곡1·2터널을 관통하고 갑천 횡단 구즉대교(사장교)의 경우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전체 5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광역적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시점(기점)부는 행복도시 대중교통중심도로 및 외곽 순환도로에, 종점부는 대전시 천변고속화도로에 연결된다.

이밖에 행복도시 4·5생활권 대중교통중심도로와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대전와동IC~대전역 구간의 BRT 구축사업도 내년 말까지 준공될 방침이다.

행복청은 오는 2016년부터 오송~세종~대전구간의 광역BRT 노선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로준공 및 개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병창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테크노밸리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세종과 대전 충북 간 대중교통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대전 유성 간 연결도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시간대 차량정체가 해소될 것"이라면서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ws57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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