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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원작속 폭력성 생생하게 재연

“오페라는 의상을 갖춰 입은 콘서트가 아니다. 극(劇)이다. 그런데 요즘엔 그런 극적인 요소가 많이 없어졌다.” 프랑스 연출가 아흐노 베르나르(48)는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라트라비아타’를 보여주겠다고 단단히 별렀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백꽃 여인』이 원작으로 국내에서는 ‘춘희’라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 그는 “베르디의 원작 자체가 폭력적인 만큼 그 폭력성을 제대로 그려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립오페라단이 2006년 이후 8년 만에 무대에 올리는 이 작품에는 캐나다 출신의 소프라노 조이스 엘 코리(사진 왼쪽)와 차이콥스키 음악원 출신의 리우바 페트로바(사진 오른쪽)가 비올레타를, 한국인 최초로 베를린 국립극장 전속 가수로 발탁된 테너 강요섭과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이반 마그리가 알프레도를 맡아 열정적인 무대를 꾸민다.

국립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 4월 24~2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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