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세월호 침몰, 맹골수로가 얼마나 험한 바닷길이길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 나흘째인 19일 오후 사고해역에서 구조대원들이 거센 파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 뉴스1]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6·여)씨의 16일 맹골수로 운항이 처음인 것으로 19일 밝혀진 가운데 진도 인근 맹골수로는 얼마나 험한 바닷길일까?



진도의 맹골수로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에 있는 길이 6㎞, 폭 4.5㎞의 해역을 뜻한다.



평소에도 물살이 최대 6노트(약 시속 11㎞)로 워낙 빠르고, 시야가 탁해 20~30㎝의 사물도 분간할 수 없다.



맹골수로는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센 곳으로 꼽힌다.



인천 등지 서해안에서 남해로 가는 여객선과 대형 선박이 이용하는 주요 항로로 하루 평균 수백 척의 선박이 통과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