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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 이 한 줄] 『보이는 소리 들리는 마음』外

“우리는 저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고통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어떤 이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으로 전환하고, 어떤 이는 자신을 파괴하는 구실로 삼는다. 두말할 것 없이 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선택했다.” - 선천성 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난 노선영씨가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장애와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간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보이는 소리 들리는 마음』 중. (노선영 지음, 가교출판, 224쪽, 1만4000원)



“한 사람의 인생으로 볼 때 세르반테스의 삶은 불행의 연속이었다. 그는 마치 불행을 타고 난 사람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은 그를 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서게 했다. 세르반테스는 훗날 이렇게 말했다. ‘불가능한 것을 성취하려면 불가능한 것도 실행해야 한다’” - 명언에 얽힌 비화를 모은 『명언의 탄생』 중 스페인의 대문호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인생을 소개하며. (김옥림 지음, 팬덤북스, 324쪽, 1만3000원)



“사람들은 누군가가 혹은 그 어떤 무엇인가가 자신들을 고통과 절망에서 벗어나게 해 주리라고 기대합니다. ‘참선을 한 번 해 보겠어.’ 하지만 이는 수행의 시작이 아닙니다. 시작은 그런 생각이 오히려 진실한 수행에서 멀어지는 거라는 것을 알 때 비로소 싹틉니다. 고통이나 절망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안으로 뛰어 들어가는 겁니다.” - 미국 선불교 창시자인 저자가 전하는 가르침 『가만히 앉다』 중. (샬럿 조코 백 지음, 안희경 옮김, 판미동, 412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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