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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침몰한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3등항해사 박모씨 구속영장 청구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이준석 선장이 18일 오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준석 선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이 선장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세월호' 3등항해사 박모(25.여, 얼굴 가린 사람)씨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목포해양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침몰 '세월호' 여객선 이준석 선장이 18일 저녁 광주지검 목포지청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들어가고 있다.
현행 선원법 11조(선박 위험시의 조치)는 선박에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선장은 인명, 선박 및 화물을 구조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다 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씨가 11조를 위반해 인명을 구조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다하지 않은 점이 입증되면 5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된다. 선박 및 화물을 구조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다하지 않은 혐의가 확정될 경우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뉴스1·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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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