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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화물칸 진입 성공 "객실칸에 들어가다 선 끊겨"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25t급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오전 사고해역에서 선체에 공기를 주입하기 위해 잠수부가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진도=뉴스1]


  세월호 사고 발생 3일만인 18일 오후 3시 38분 세월호 선체 내부 진입에 성공했지만 도중에 선이 끊긴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브리핑을 통해 “오후 3시 38분쯤 잠수부 2명이 2층 화물칸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어 “군과 해경은 사람들이 모여있을 확률이 높은 객실칸으로 더 들어가기 위해 시도했지만 도중에 연결줄이 끊겨 실패했다”라고 덧붙였다.

썰물 시간 대에 약 1m가량 물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던 세월호는 현재까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

세월호 침몰 현장의 기상은 안개가 끼어 시야는 좋지 않지만 바람이 줄어 들었다. 물결도 잔잔해 구조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세월호 침몰 현장에는 해경해군 민간잠수요원 600여명 항공기 29대, 인양크레인 3척도 도착해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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