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진] "꼭 기다릴게" … 빗속 무사귀환 기원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고프지? 엄마랑 밥 먹자!” “모두가 바란다. 돌아와 줘.” “많이 춥지? 내가 안아 줄게.” “꼭 기다릴게.” “우리가 아무것도 못해 줘 미안해.” “희망 잃지 마.” “너의 미소가 그립다.”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집회가 세월호 침몰사건 이틀째인 17일 밤 이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밝힌 단원고 1·3학년 학생·학부모, 안산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은 학생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했다. 학교 밖에서는 주민들이 촛불기도회도 열었다.

김성룡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