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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직원 복지비 19.3% 감축

한국예탁결제원 노사는 17일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를 지난해보다 19.3% 감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방만 경영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528만원이었던 1인당 복리후생비가 올해는 426만원으로 줄어든다. 예탁결제원이 절감하는 연간 예산은 4억8000만원이다.

노사는 또 가족 의료비와 초·중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폐지하고 평균 임금에서 경영 평가 성과금을 제외하는 등 중점 관리 20개 항목에도 합의했다.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노사가 눈앞의 이익을 챙기기보다 회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월 정부로부터 방만 경영 중점 관리 대상 공공기관으로 꼽혀 직원 복지혜택을 줄이라는 압박을 받아왔다.

정선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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