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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는 건축멘토 필요 … 집 배달 가능한지 확인

집 짓기 두레나 공장 제작식 미니주택, 표준 설계도면 등의 최대 장점은 비용 절감에 있다. 이들 방식은 어떤 자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기존 건축 방식에 비해 건축비를 최대 5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같은 크기, 같은 구조의 전원주택을 짓는데 비용만 감축하는 것인 만큼 주의할 점도 적지 않다.

 우선 두레 방식의 전원주택은 전문 건축 업자가 짓는 것이 아니어서 누수 등의 하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두레 전원주택은 사전에 하자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세워둬야 한다. 집 짓기 과정 전반에 대해 도움과 조언을 받을 만한 멘토를 확보해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지으려는 전원주택의 기본 구조에 대해 건축주 본인의 철저한 공부가 앞서야 한다는 게 경험자들의 설명이다.

 이동식 미니 주택의 경우 주거용으로 사용하려면 반드시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계약금을 치루기 전 허가가 가능한 땅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설치 예정 부지가 대형 트럭 진입이 가능한지도 살펴봐야 한다.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사장은 “집 배달을 갔다가 트럭 진입이 불가능해 결국 환불해준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표준 설계도면의 경우 도면 중도 변경이 어렵다. 때문에 사전에 집을 지으려는 부지의 형태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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