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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SSU와 UDT 투입됐으나 기상 악화로 구조 어려워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25t급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 사고해역에서 해군 SSU 대원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해군 해난구조대 SSU, 특수전 전단 UDT 요원 등 수중 특수부대원 40명이 17일 조를 나눠 세월호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기상이 악화돼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SU는 인명구조작업은 물론 선체인양 등 해난사고와 관련된 작업을 전담하는 정예부대다. ‘SSU’는 ‘Ship Salvage Unit’의 약자다. 침몰 간첩선 등 적 함정 인양을 통한 정보 수집 임무도 수행한다.



특수전 전단 ‘UDT/SEAL’는 ‘Underwater Demolition Team’(수중파괴대)과 ‘Sea, Air and Land’(육해공 전천후 작전팀)의 약어이다. 선견작전 및 수중 장애물 폭약 제거 임무(EOD), 전천후 타격 임무(SEAL), 해상에서 발생하는 테러에 대한 대테러 임무(CT) 등을 수행한다.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때도 SSU 소속 수중폭파(EOD) 요원들은 47m 수심에서 천안함의 하푼미사일 발사대와 어뢰 발사대를 인양한 바 있다.



UDT/SEAL은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서 좌초한 북한의 상어급 잠수정 내부에 대한 무장수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11년 1월에는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의 해적을 교전 끝에 소탕하고 21명의 인질을 무사히 구출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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