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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에 생존자 있다는 동영상 공개돼…사실 여부 확인 안 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이틀째 실종사 수색 및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 설치된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직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종=뉴시스】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생존자가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관계 당국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16일 진도 팽목항에 모여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오후 10시15분에 침몰한 여객선 내에서 보내온 “살아 있다. 구조해 달라”는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해경은 이 문자메시지를 보낸 학생 이름을 승선원 명부와 대조한 결과 그런 이름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실일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수색 현장에서 세월호 생존자들과 통화했다는 내용이 담긴 현장 동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 인근 팽목항 현장에서 장모 씨는 17일 새벽 2시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며 “(선내) 오락실 근처에 김OO 등 4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는 내용과 함께 현장의 대화내용이 담긴 1분 7초짜리 동영상을 게재했다.



아직까지 사실 여부가 확인된 건은 한 건도 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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