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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銀 보고서, 中가정 부동산 투자 의욕 양분화

[<인민일보> 04월 15일 02면] 교통은행이 14일 발표한 <교통은행 중국 자산 경기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캉(小康) 가정(중산층 가정)의 예상 자산성 소득이 증가하고 재테크 등 유동자산에 대한 투자 의욕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부동산 가격 하락에 대한 전망이 커짐에 따라 부동산 투자 의욕은 지역별ㆍ계층별로 ‘양분화’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은행 롄핑(連平) 수석 경제학자는 주택 가격의 양분화 현상은 향후 주택 가격이 급락할 가능성 보다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더 클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조사 결과 샤오캉 가정의 부동산 투자 의욕은 지역별로 차이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서부 지역의 부동산 투자 의욕 지수는 94점으로 연초의 111점에서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 반면 베이징과 상하이 등 핵심 도시의 부동산 투자 의욕 지수는 104점으로 연초부터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부동산 투자 의욕은 계층별로도 뚜렷한 양분화 현상을 보였다. 주택대출 축소 등 통제 정책에 큰 영향을 받은 다주택 보유 샤오캉 가정의 부동산 투자 의욕은 현재나 미래에 다소 감소될 것으로 관측되고, 1주택 보유자들의 경우는 이전과 별반 큰 변화가 없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부동산 시장의 수급 모순 해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서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 일선도시의 주택 가격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오름세는 둔화되고 오름폭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부 삼선도시와 사선도시의 경우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으로 인해 주택 가격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 가격의 양분화 추세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도 지역 간, 도시 간, 계층 간 분화현상이 점점 더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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