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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고대 안산병원 "학생들 심리치료에 집중할 것"

16일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학생 일부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은 학생들의 심리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17일 문성우 안산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현재까지 개별적으로 혹은 단체로 병원에 온 것으로 파악된 학생 46명(추정)은 다행히 심각한 외상은 입지 않았다”며 “드러나는 외상은 적지만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이 클 것으로 보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귀가를 원하는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심리 상담과 추가 검진 포함이다. 병원은 일부 학생들이 바닷물에 빠진 점을 고려해 폐 등 기관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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