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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여객선 승무원 밤샘조사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선장 이모씨 등 승무원 3명에 대해 밤샘조사를 벌였다.



수사본부는 16일 오후 4시 20분쯤 승무원 9명을 목포해경으로 소환해 이틀째 조사했다.



선체를 빠져나온 선장 이씨는 실종자 수색작업 지원을 위해 사고현장으로 되돌아갔다가 16일 밤 10시가 넘어 수사본부에 도착했고, 오늘(17일) 아침까지 강도높은 조사를 받았다.



해경은 선장 이씨 등 사고와 직접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핵심 승무원 3명을 제외한 7명은 조사 후 오늘 새벽 귀가시켰다.



수사본부는 사고 당시 상황과 승객 대피 과정, 운항 안전규정 등을 준수했는지를 집중 조사했다.



또 승객 대피가 지연된 이유, 승객보다 먼저 탈출한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



해경은 17일 오전 7시 20분부터 해경 10개팀, 해군 6개팀 등 모두 16개팀 32명으로 구성된 잠수부들이 선체 내부로 진입을 시도해 수색작업 중이다.



현재 세월호의 총 탑승자 475명 가운데 179명이 구조됐고 6명이 사망, 290명이 실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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