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진도 여객선 침몰, 청해진해운 경영난에 시달려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난에 시달린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9년 20억 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냈던 청해진해운은 이후 영업이익이 급격히 줄어 2011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의 실적을 보면 영업적자와 흑자를 오가면서 연평균 약 1억 원의 영업손실이 났다.



특히 지난해 영업손실은 7억8천만 원에 달해 2003년 이후 10년 만에 적자폭이 가장 컸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청해진해운에 대출을 해준 은행들도 상황 파악에 분주하다.



지난해 말 현재 청해진해운의 은행권 단기차입금은 산업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4곳에 95억2천만원 가량이고, 장기차입금은 112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