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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방송, JTBC 화면 인용 실시간 소개

AP통신 등 외신들은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62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오전 전남 진도 근해에서 침몰하자 이를 일제히 긴급 뉴스로 전했다. 일본 NHK 방송은 저녁 메인 뉴스 첫 꼭지로 여객선 침몰 사고를 다루면서 사고 과정과 구조 상황 등을 특파원을 통해 생중계했다. TV 아사히는 구조된 승객의 음성 영상과 실종자 가족 반응, 단원고등학교 측의 설명 등을 소개하는 한편 전문가와 함께 세월호의 구조를 토대로 침몰 원인을 분석했다.



일 NHK 저녁 뉴스 톱으로 생중계

 미국 CNN과 영국 BBC 등 주요 언론도 인터넷판 톱뉴스로 세월호 사고 소식을 올렸다. CNN 방송은 국내 제휴사인 JTBC의 보도 화면을 인용해 긴박한 사고 및 구조 순간을 실시간 소개했다.



 외신들은 사고 선박의 생존자와 실종자 파악에 대한 발표가 온종일 혼선을 빚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인터넷판 기사에서 안전행정부가 실종자 수를 애초에 훨씬 적은 수치로 발표했으며 이는 현장의 잘못된 보고에 따른 것이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실종자 수가 280명을 넘어 사망자 수가 향후 크게 늘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이번 사고가 292명의 희생자를 낸 1993년 서해 훼리호 이후 한국의 최대 해상재난 사고라고 덧붙였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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