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에너지 사업 등에 올 3조원대 투자"

허창수(66·사진) GS그룹 회장이 올해 에너지사업 중심의 3조원대 투자계획을 내놨다.



허창수 GS 회장 "위기가 곧 기회"

 허 회장은 1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허 회장은 “미국 양적완화 축소, 일본의 엔저정책 신흥국 경제위기 등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창의적 도전과 지속적인 실행을 통해 현재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경영진들에 ‘내부 비효율’ 혁신을 주문했다. 허 회장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각오를 다져 체질을 개선하고 진정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허 회장이 기본 체질 강화를 위해 올해 목표로 세운 것은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집중 투자다. GS에너지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및 해외자원 개발, GS글로벌의 석유와 유연탄 광구 투자 등에 2조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의 신규 점포 확장과 GS샵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6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GS건설 신성장사업에도 2000억원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현예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