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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땀흘려 얻은 수익 … 지구촌 이웃들과 함께 나눠요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에서 GBC Girl’s College Hostel을 설립해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영원무역]


영원무역(대표이사 성기학)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아웃도어 시장에 기여하고 수출 의류 시장을 주도해왔다. 노스페이스 등 해외 유명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를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생산해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4개국에 의류 423만장 지원
장학사업?의료활동도 활발
생산국 주민과 상생 적극 나서



영원무역은 ‘기업은 수익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Warm Clothes for the Children’을 통해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굿네이버스 등 NGO 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 소외계층 및 북한, 세계 곳곳의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방한복과 긴급구호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까지 영원무역과 영원아웃도어는 월드비전에 249만 장 기부를 포함해 총 약 423만장의 의류 및 용품을 국내 및 해외 총 34개 국가에 전달했다. 그 밖에 국내에서 장학사업과 의료비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기업이 속한 현지 국가와 지역의 장기적인 균형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월드비전과 함께 방글라데시에 7개의 학교와 기숙사 건물을 설립해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한림대에 ‘국제인재육성 장학프로그램’ 기금을 위탁해 제3세계 대학생의 한국유학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생태계 복원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사막화되고 있는 방글라데시의 치타공에 160만 그루의 개간 산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카에는 공장 내 폐수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친환경 산업시설의 롤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멸종위기에 놓인 방글라데시의 벵골호랑이 보호를 위해 1000만 타카(약 1억5000만원)를 기부했으며,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훌륭한 주거유적인 Baro Sardar Bari의 복원 사업에 착수, 방글라데시 최초의 문화유산 보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 아프리카 식수사업을 지원하고,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모기장 후원 등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히 사회적 책임을 위한 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의 한 축으로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필수요인으로 자리 잡았다”며 “영원무역은 교육, 문화, 의료, 공공복지 등 꾸준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해당 국가의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무역은 ‘사람’의 가치를 우선으로 하고 생산환경과 직원복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현지인이 근무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방글라데시와 중국 칭다오, 베트남 하노이 및 엘살바도르 등 세계 4개 국, 20여 곳의 생산기지에서 약 6만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근로환경과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공장에는 3500명 규모의 기숙사와 1000명 규모의 무료 영화상영관, 체육관, 운동장, 통근차량, 도서실, 구내식당이 마련돼 있으며 68명의 전문 의료 인력 및 9명의 탁아 인력도 상주하고 있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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