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잡스 곁에서 함께 한 두 주역, '애플 신화'를 말하다

[앵커]

전세계 모바일 혁명을 이끈 애플 신화하면 2011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가 떠오르는데요. 잡스와 함께 애플 신화를 이끈 디자인 총괄 조너선 아이브와 광고마케팅을 담당한 켄 시걸이 나란히 책을 출간했습니다. 두 사람이 말하는 애플 신화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이유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애플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디자인입니다.

극도로 간결한 단순함.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모든 디자인은 천재 산업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의 손을 거쳤습니다.

잡스는 그를 '영혼의 파트너'라고 부를 정도로 신임했는데요.

아이브의 책에는 디자인은 어떻게 보여지는지가 아닌, 어떻게 작동하느냐의 문제라는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장은수/민음사 대표 : 스티브 잡스의 기획을 디자인을 통해 애플의 제품에 구현한 사람입니다. 잡스가 두뇌라면 아이브는 손과 발입니다.]

애플의 대표 브랜드 문구 '다르게 생각하라'.

애플의 광고마케팅을 담당한 켄 시걸의 작품입니다.

1998년 출시된 아이맥을 작명한 인물이기도 한데요.

시걸은 '미친듯이 심플'을 통해 잡스의 경영 원칙을 11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냉혹하게 생각하라. 작게 생각하라. 가동성을 생각하라.

애플 신화는 잡스가 홀로 만든 게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고, 또 행동하려 했던 또다른 천재들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JTBC 핫클릭

'거지 되실 분?' 개성 만점 이색 오디션 현장의 열기'다리에서 우두둑', 봄철 야외 운동 몸풀기 안 했다간… '예수의 아내' 언급한 고대 파피루스 문서, 진품 결론빨래터에서 판자촌까지…물길 따라 흐른 청계천 역사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