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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미 프로레슬링 스타, 워리어 54세로 별세

1990년대 미국 프로레슬링을 대표했던 스타 얼티밋 워리어(본명 제임스 브라이언 헬위그·사진)가 8일(한국시간) 사망했다. 54세.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부사장인 프로레슬러 트리플 H는 “프로레슬링의 아이콘이었던 워리어가 숨을 거뒀다. 그의 아내 데이나와 두 딸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18년 동안 WWE를 떠나 있었던 워리어는 최근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지난 7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WWE RAW 대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과거 주특기였던 로프 흔들기를 보여 WWE 올드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96년 7월 이후 처음으로 WWE 링에 오른 지 하루 만에 사인도 밝혀지지 않은 채 눈을 감았다.



 85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한 워리어는 키 1m91㎝, 몸무게 122㎏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했다. 터질 듯한 근육질 몸으로 거구의 상대를 번쩍 들어올렸다가 내던지는 ‘고릴라 프레스’ 기술을 썼다.



  레슬러 헐크 호건(61)과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던 워리어는 18년 만의 복귀 무대를 끝으로 영원히 은퇴하게 됐다.



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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