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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 100대 운행, 어린이들 전국서 몰려와…

[타요버스, 사진 서울시]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가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어났다.

6일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4월 한달 간 이벤트로 예정됐던 기획을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았다.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꼬마버스 타요’는 2012년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한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타요버스는 이 만화의 캐릭터인 타요(파란색 370번), 로기(초록색 2016번), 라니(노란색 2211번), 가니(빨간색 9401번)의 네 캐릭터의 얼굴을 버스 앞 부분에 입힌 것이다.

타요버스 연장운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운행, 잘 됐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지방선거 앞두고 선심성 이벤트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인기가 정말 많구나” “타요버스 100대 운행,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렸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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