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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하고 간지럽고…'황사'에 지친 피부 지키려면

[앵커]

봄만 되면 황사가 골치죠. 황사는 호흡기는 물론이고 피부에도 참 안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무서운 황사 속에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지, 오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피지를 분비하고 영양 물질의 흡수 경로인 모공이 막히면 피부질환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특히 중금속 등 이물질이 많이 포함된 황사가 모공에 쌓이면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모공의 크기는 0.02에서 0.05㎜인데, 황사 입자는 모공의 10분의 1수준으로 피부에 쉽게 침투할 수 있습니다.

[박현정/여의도 성모병원 피부과 교수 : 모래 성분 뿐 아니라 중금속이나 유해 물질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피부에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 여드름 환자의 경우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지형/서울 서교동 : 황사가 심하면 평소보다 고름도 많이 올라오고 통증이 심해요. 비누를 묻혀서 세게 문지르고 했었는데….]

외출한 뒤에는 꼼꼼한 세안으로 황사 속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평소보다 세안을 세게 하거나 세안제 양을 늘리면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는 장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또,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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