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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메피스토, 조연 파우스트 …

악마는 정녕 악마의 얼굴을 하고 있을까? 파격과 혁신의 연출가 서재형·작가 한아름 콤비가 괴테의 ‘파우스트’를 비틀었다.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SAC CUBE CLASSICS’의 첫 작품 ‘메피스토’는 원작 ‘파우스트’의 시선을 메피스토로 옮겨 선과 진리, 지혜를 추구하는 인간이 ‘내면에 존재하는 악’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다.

연극 ‘메피스토’ 4월 4~19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문의 02-580-1300

만약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악마가 ‘내면에 감춰진 욕망’을 파고들어 은밀한 거래를 제안한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삶의 의미에 대해 확신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메피스토’가 던지는 질문이다.

창극 ‘메디아’,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등에서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황호준이 다양한 색채의 음악을 준비하고, 창의적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대디자이너 여신동도 함께 한다. 뮤지컬 스타 전미도가 유혹의 아이콘 메피스토 역을 맡고, 그녀에게 유혹당하는 파우스트 역은 국민 배우 정동환이 맡아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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