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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올해 한권의 책 '책과 노니는 집,선정

【익산=뉴시스】김화욱 기자 = 전북 익산시립도서관이 올해 한권의 책으로 이영서 작가의 ‘책과 노니는 집’을 선정했다.

‘책과 노니는 집’은 천주교라는 새로운 서양 종교가 조선땅에 뿌리를 내리려던 시절, 책을 사랑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며 싸웠던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소설이다.

3일 오전 모현도서관에서는 이종석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 이영서 작가, 독서관련 기관 및 작은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한권의 책 선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올해 한권의 책 선정도서를 집필한 이영서 작가를 초청해 작가로부터 우리 삶에서 책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행사를 마친 뒤 작가사인회와 선정도서 할인행사, 독서릴레이 북클럽(Book Club) 신청자에게 릴레이용 도서를 지원하는 부대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의 열기를 높였다.

이날 이 부시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한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익산 사업을 통해 책으로 시민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립도서관은 앞으로 한 권의 책 읽기 확산을 위해 독서마라톤, 독서캠프, 독후감 공모전 등의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kimhw@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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