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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손바닥 크기' 무인기 등 기술 경쟁 치열

[앵커]

최근 잇따라 발견된 무인기는 북한의 소행으로 사실상 굳어졌습니다. 이번 일로 우리나라 수도권의 방공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세계 각국은 무인기 개발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NBC 방송에선 백령도에 떨어진 무인기가 1980년대 배치됐던 미국산 스트리커와 유사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도 북한에서 날아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리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락한 무인기들은 골동품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세계의 무인기 개발 경쟁은 정보전 양상 속에 치열합니다.

미국은 무인정찰기 프레데터와 글로벌 호크, 무인공격기 리퍼 등을 보유한 데 이어 미래형 무인기 개발도 추진중입니다.

영국은 손바닥보다 작은 초소형 무인기를 아프간 전쟁에 투입해 시험하기도 했고, 이스라엘과 러시아 등도 무인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개발 상황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미국과 비슷한 무인기를 개발해 실전 배치 단계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 북한보다 고성능의 무인정찰기를 운용중인 가운데, 미국으로부터 2018년까지 글로벌 호크 4대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노후화된 무인기가 수도권 방공망을 뚫고 생화학무기등 대량살상무기를 실어나른다면,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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