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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채, 유통계열화로 농가 소득 증대 한몫

예담채는 농가소득 증대와 광역연합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이다. [사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의 ‘예담채’가 2014년 국가브랜드대상 광역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2008년 생산자, 소비자, 유통업체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매 교섭력 제고 등을 목적으로 전라북도 대표 원예농산물 광역브랜드인 예담채를 개발 했다. 자연과 전통이 숨 쉬는 아름답고 깨끗한 예향의 뜻을 담으면서 친근하고 만족스런 미소를 로고에 형상화했다.



 2009년 38억원으로 시작한 판매금액은 지난해 312억원으로 늘었다. 예담채는 2013년부터 FTA기금 전북서남부평야권 과수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의 사업시행 주체로 선정됐다. 사과, 배, 복숭아 품목의 생산·유통 계열화,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 및 물량 규모도 넓혀 농가소득 증대와 도단위 광역연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브랜드 강화를 위해 정읍·전주·진안·임실·김제·익산·완주 등의 시군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특히 배 품목의 수출 유통과 관련해 수출 단지를 5개 이상 늘리고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도 진행한다. 배의 수출계약과 관련된 수출용 포장재를 개발하고 이와 관련된 공동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김창수 본부장은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농가조직화, ERP시스템을 통한 생산 이력 관리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예담채는 올해 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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