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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 선연] 폴리페놀 성분, 타 지역의 2배

고창복분자는 당도·유효성분 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사진 고창군청]
전라북도 고창군의 복분자 브랜드 ‘선연’이 2014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복분자 부문 대상을 수상, 4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전국 제1의 복분자 생산지다. 연간 생산량은 3000톤으로 전국 복분자 생산량의 약 40%에 상당한다. 2004년 복분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복분자의 품질, 명성, 특성이 고창 지역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증하는 지리적표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복분자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고창 지역의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의 복분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이한 맛과 향을 갖고 있다. 당도, 유효 성분 함량, 기능성이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연구 결과, 고창 복분자는 폴리페놀 성분이 다른 지역 복분자보다 2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및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창군은 복분자산업을 기존 단순생산 및 가공판매의 수준에서 벗어나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체험관광 활성화 등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까지 복분자산업특구에 715억원을 투입해 복분자 식품 복합 관광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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