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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중소기업 200곳 참가 … 올 매출 3조원 목표

하이서울은 고유브랜드를 갖기 힘든 중소기업을 위한 공동브랜드다. [사진 SBA]
하이서울은 고유브랜드를 갖기 힘든 중소기업을 위한 공동브랜드다. [사진 SBA]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의 ‘하이서울(Hi Seoul)’이 2014 국가브랜드대상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하이서울(http://hiseoulbrand.sba.kr) 공동브랜드 사업은 2004년 출범한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을 보유하도 있지만 고유 브랜드를 육성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서울시 홍보 슬로건인 ‘Hi Seoul’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이서울 브랜드는 매년 참여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2004년 11개사를 시작으로 2014년 현재 200개사가 사용한다. 정보통신·패션뷰티·친환경·문화콘텐트·바이오메디컬·생활아이디어 등 6개 분야에서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SBA 관계자는 “이를 통해 하이서울 브랜드를 사용하는 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서울 브랜드는 올해 목표를 ‘총매출 3조원, 종업원 1만명, 수출 6억 달러’로 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커뮤니티 활성화 ▶마케팅 지원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다양한 지원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이서울 브랜드 참여 기업에는 ‘오로라월드’ ‘알파색채’ 등이 있다. ‘오로라월드’는 글로벌 완구전문기업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전 세계 콘텐트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알파색채’는 일본 물감이 고가에 거래되던 1960년대부터 값이 싸면서 품질은 좋은 국산 물감을 만들어 국내 미술재료 시장의 새 역사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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