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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 암 예방, 알코올 분해 효과 … 미국·중국·일본에 수출

광천김은 암 예방 효과와 알코올 분해 능력을 갖고 있다. [사진 홍성군청]
충청남도 홍성군의 대표 특산품인 ‘광천김’이 2014 국가브랜드대상 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광천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맛있는 김이 생산될 뿐 아니라 맑은 날이 많아 원초를 태양빛에 건조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갖고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광천김은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종전까지는 재래 방식으로 소규모 생산됐으나 1980년대 중반 현대적 설비를 갖춘 생산시설이 들어서면서 광천 조미김의 대중화가 시작됐다. 생산업체들이 오랜 전통에 특유의 가공기술과 노하우를 더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내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김과는 차별화했다.



 광천김은 ISO 9001 인증을 받았으며,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수산전통식품 중 기타류의 조미김에 해당하는 품목으로 품질인증을 받았다. 해저식품·솔뫼식품·중앙식품 등 여러 업체가 해썹(HACCP) 지정을 받았다.



  50개 업소에서 가공, 생산해 국내에 공급할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연간 19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한다. 국내외에서 주문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광천김은 품질 특성 연구 용역 조사 결과 암 예방 효과와 알코올 분해 능력을 갖고 있으며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해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식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출원해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은 2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광천김이 국내 최고 품질의 브랜드로 인정받은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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