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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국영 청혼 거절 모순균, 11주기 맞아 관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박경란기자 rahnr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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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장국영 11주기를 맞아 그가 사랑했던 여인 모순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장국영이 유일하게 프로포즈한 홍콩 출신 배우 모순균은 17세에 데뷔해 TV 연속극의 주연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가유희사', '대부지가'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장국영과 결별 후 프랑스 화교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화장품 회사를 경영하며 간간이 연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장국영의 연예계 선배인 종위강에 따르면 장국영과 모순균의 인연은 홍콩 '여적TV'(현 홍콩ATV)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 홍콩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노래대회'에서 2등을 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장국영은 당시 홍콩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적TV'와 계약했다.

장국영은 당시 '여적TV'의 미녀 MC였던 모순균에게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 연애 당시 장국영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며 애정을 표시했다. 이어 장국영이 모순균에게 프로포즈했지만 모순균이 이를 거절하면서 사이가 멀어지게 됐다.

장국영은 30여 년이 흐른 뒤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만약 그녀가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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