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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핀 벚꽃에 지자체 축제 비상…윤중로는 내달 3일부터

[앵커]

오늘(31일)이 3월의 마지막 날인데, 벌써부터 전국 곳곳이 벚꽃으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꽃이 너무 빨리 핀 탓에 축제를 준비한 지자체들은 걱정이 많다고 하는데요. 서울 여의도의 벚꽃 축제는 열흘이나 앞당겨졌습니다.

이재승 기자입니다.

[기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하늘을 가득 메웁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이 평년보다 13일나 먼저 피는 등 곳곳에서 벚꽃들이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벚꽃 축제를 준비한 지자체들은 행여 축제 전이나 도중에 벚꽃이 다 떨어질까 비상입니다.

올해 여의도 봄꽃 축제는 일정이 열흘 앞당겨져 4월 3일 목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유옥준/서울 영등포구청 홍보팀장 : 올해는 예상보다 꽃이 일찍 피어서 부득이하게 축제 일정을 조정하게 됐습니다.]

내일부터 군항제가 시작되는 경남 진해 역시 나흘 빨리 핀 벚꽃이 걱정입니다.

[박상석/창원시 축제 팀장 : 꽃잎이 군항제 끝나는 날까지 남아있기를 바라는 상황입니다.]

벚꽃이 유난히 빨리 핀 이유는 초여름 급의 봄날씨 때문입니다.

[최정희/기상청 통보관 : 남쪽으로 고기압이 자주 형성되면서 온난한 기류가 자주 유입되어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탓에 벚꽃 개화시기가 갈수록 빨라질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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